킬리앙 음바페(Kyilan Mbappe)
차세대 최고 슈퍼스타
제 2의 티에리 앙리
음바페의 아버지가 AS 봉디 근처에 있는 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그 주변에서 자기의 형재와 함께 축구를 했다. 그리고 봉디의 단장이 그를 무려 4살 때 스카우트를 해서 축구를 시작했다고..
4살 때 영입당함.ㅋ 실화인가
호날두의 광팬인 그는 호날두의 경기를 보면서 자신의 축구 실력에 많은 도움을 줬을거라 본다.
그렇게 봉디에서 실력을 쌓은 이 후, AS 모나코로 바로 이적이 되었음.
AS모나코에서 15/16시즌 SM캉과 리그 경기에서 후반 88분 교체로 출전이 되면서 16세의 나이에 프로무대 대뷔를 했다.
이는 지금까지 깨지지 않았던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앞으로도 16세에 프로데뷔는 깨기 힘들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쩌리 팀도 아닌.. AS모나코에서..
16/17 시즌에서는 더욱 활약이 돋보였고.. 특히나 맨시티와의 챔스전에서 1,2차 전부 골을 넣으며 음바페는 전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이어진 8강 도르트문트와도 1,2차 전부 골을 넣고 13년만에 챔스 4강 ㄷㄷ
이어진 4강에서는 유벤투스를 만나 무너지긴 했지만 2차전에서 골은 넣음.
부폰의 쓰담 쓰담
17/18시즌 이적시장 마지막 날 파리는 음바페를 1년 임대이적 약 2400억 이적료 얹고 완전 이적 조항 포함시켜 데려오기로 한다..
파리로 와서는 아직은 적응기? 라 볼 수느 있지만 나름 잘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일부는 개 까고있긴 함.)
앞으로도 잘 할수 있겠지?... 언론에서 설레발 치고 거품만들어진 선수들 중에서 제대로 된 놈 하나도 못봤는데..
아직 음바페는 어리니깐 실력으로 증명 할 수 있기를..